중소기업을 가야하는가? 중견기업을 가야하는가?
현재 나의 나이는 92년생이다. 그전에 무엇을 하기는 엄청 많이 했지만, 꾸준히 하는 것에 비해서 성과과 나지 않았다. 그렇게 전기일을 생각하고 동의과학대학교에 들어가서 1년 6개월이라는 시간을 보냈다. 학교에서는 많은 것들을 했고, 성적도 학교에서 10등 안에 들어 나름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었다.
상위권에 들어가 있으니, 사람들은 이야기 한다. 이정도 성적이면 충분히 내가 가고 싶은 중견기업이나 대기업으로 갈 수 있지 않을까? 거기다가 초대졸에서 '전기산업기사', '전기기능사' 2가지가 있으면 거의 필승 전략인데, 이것을 이용 하면 다양한 것들을 할 수 있을 것인데, 지금 가고자 하는 곳의 선택이 맞는 것인가?
지금 가고자 하는 회사는 학교에서 소개한 중소기업이다. 중소기업의 장점과 단점은 확실하다. 회사의 복지가 없고, 대기업 만큼의 돈을 벌지 못한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이 중소기업 중소기업하는 것이다. 하지만, 반대로 말하면, 중소기업의 강점을 잘 살린다면 또 못할 것도 없다고 생각을 한다.
내가 미쳐있는 계장공 특히 PLC 분야는 3D 업종이라는 것은 확실하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나에게 물어본다. 이일을 하는 것이 맞는것인가? 나는 다시 한번 말한다. 분명히 말하지만, 내가 하고자 하는 일은 자동화 플랜트를 만드는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반듯이 지금의 과정을 거쳐야 하고, 일이 힘든 곳에서 빡시게 굴러야 내가 성장할 수 있다.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힘든 만큼 성장 하는 것이 있다는 것은 당연한 이야기다.
어떤 일들이 나를 기다리고 있을까? 7월에 입사하는 나에게 어떤 일들이 기다리고 있을까? 무엇을 준비해야하고 무엇을 해야 내가 거기서 잘 견딜 수 있을까?
나는 무조건 2년 안에 기공이 되겠다는 목표가 있다. 기공이 되어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다. 니들이 가는 편한 길이 아닌 진짜 실력으로 나의 가치를 높이겠다. 그것이 누가 되었든..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
PLC 장인이 되겠다.!!